누군가의 식물원은
다양한 콘텐츠로 식물을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터&플레이어와 함께 합니다.
01. 프로젝트 데이
도시와 건축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데이’는 이번 축제를 통해서 일상 속 식물원을 만나보는 투어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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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서울아티스틱오케스트라
젊은 음악인으로 구성된 ‘서울아티스틱오케스트라’는 식물과 음악으로 더불어 소통하는 공연을 진행합니다.
05. 모두를위한극장
영화, 식물, 공간, 자연,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터 ‘모두를위한극장’은 식물원 옆 영화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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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100스튜디오
빛을 활용하여 의미를 만드는 사진관 ‘0100스튜디오’는 식물에 대한 느낌, 시선, 기억을 사진으로 수집합니다.
07. 애틱디자인그룹
건축적 패턴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애틱디자인그룹’은 식물원을 사유하는 다양한 경험을 제안합니다.
09. 버블드래곤
비눗방울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버블드래곤’은 유쾌한 비눗방울 놀이를 통해 방문객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10. Non Gothic Body
동시대 예술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Non Gothic Body’는 식물원을 거닐고 관찰하며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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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블루유쓰
사회에 대한 고찰을 통해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블루유쓰’는 청년의 삶과 식물에 대한 고민을 전시합니다.
16. 플라워힐링타로
식물과 꽃을 활용하는 상담연구소 ‘플라워힐링타로’는 식물 타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합니다.
서울식물원은
<누군가의 식물원>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